
1편인 <낮은 목소리>는 변영주 감독이 1993년부터 2년 동안 '위안부'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[나눔의 집]을 찾아 할머니들의 삶을 기록한 다큐입니다. 2편인 <낮은 목소리 2>는 [나눔의 집]이 서울 근교의 농촌으로 이사한 후 할머니들이 '새 집으로 이사를 했으니 새로운 영화가 만들어져야 한다'며 다시 변영주 감독에게 전화를 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. 3편인 <숨결>은 피해생존자가 또다른 피해생존자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과 그들의 이야기가 후대에 어떻게 기억되고 스며드는 지를 보여줍니다.